RDBMS
-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사용
- 정해진 스키마에 따라 데이터베이스를 저장해 주어야함
- 다른 테이블과 관계를 형성하고 모여 있음 -> 외래 키(Forign Key) 사용
- 데이터 중복 불가능(데이터 무결성 보장)
- Scale-Out이 어려움
-> 명확한 스키마가 필요할 경우, 데이터 변경이 자주 이루어 지는 경우 주로 사용
NoSQL
- 정해진 스키마가 없이 유연한 데이터베이스 추구
- 데이터베이스를 여러 대의 컴퓨터에 분산하여 처리하는 Scale-Out을 목표로 등장
- 관계를 설정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Join 연산 불가
- 데이터 중복 발생 가능
- Scale-Out이 쉽게 가능
-> 데이터 변경이 자주 일어나지 않는 시스템, 방대한 데이터를 저장하여 Scale-Out이 필요한 경우 주로 사용.